자식들이 와서 김장해가지 저렇게 만들어 놓걸 와서그냥 가져다 만먹냐 조금 가슴이 아픕니다 김장이라는 건 조금만 해도 힘든데 아무리 시간이 없다고 하더라도 김장하는 날은 와야지 되는 거 아닌가자식이 무엇인지 참 안타깝습니다 할머니 어머님 두 분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할머니와 알콩달콩 하시는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시어머니가 말투가 쌔보여서 젊은 시절 며느림이 힘들겧ㅈ다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조금만 잘햐주면 그렇게 고마워하고 할머니도 말투는만 그렇지 며느리 고마운줄 다알고 위해주고 고마워 하시는 말씀이 느껴진다 며느리의 약을 사다주는 모습과 약사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아 우시는 모습을 보니 짠합니다 며느님도 연세가 많으신데 이렇게 깍뜻하게 모시는 모습 복 받아야 할꺼같아요 어머님 복많이 받으시고 아프지 마시고 시어님도 며느님 말씀처럼 아프지마시고 두분 오래오래 사세요
너무나도 감동적으로 3부까지 봤어요 진짜 넘 감동이어서 웃길때도 눈물이 났어요 며느리 아플때 이마에 손 얹고는 뜨거우니 예사롭지 않다는걸 느낀 할머니의 속상한 표정 춥고 먼길을 다녀와서 약 먹여주는 정성에 감사해서 통곡이라도 하고 싶다는 심성 착하고 예의 바른 우리 며느님 자주 좋아요 감사해요 표현해 주는 따스함으로 어르신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수 있는 힘인거 같아요 많이 배우게 됩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시엄마사랑은 며느리 며느리효심은 어머니 ... 누가 고부갈등이라했나요?...저도 울어머니 23년 모셨지만 한번도 시어머니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고추보다 맵다고 시집이 힘든걸 늘 말씀하시던 모습 돌아가신 시아버님 사랑 못받고 사셨던 울 어머니 ㅠㅠ 그저 딱하고 안타까움이 더 커서 친정보다 더 가깝고 편했던 울 어머니 제 딸도 할머니가 귀엽다고 늘 안고 만지면서 참 할머니를 좋아라 했습니다 돌아가신 지금 천국에서 힘든고생 내려놓고 편히 계실 울 어머니 너무 보고싶다
지방할머니 말은 투박해도 마음은 자식보다 더 의지하고 기대는거부터가 이미 사랑의 크기가 느껴지네요 두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알콩달콩 행복하세요 100세 넘으신 할매가 버스를타고 읍내나가시다니.. 뽀얀흰머리,머리스타일,말투, ,갈라지는목소리,하나하나바느질,귀가들리지않아 커지던목소리,귀여운웃음, 마른팔다리,투박하고 보드라운손 우리할매생각에 눈물이 많이 나네요 내할매 보고싶어..할매 손한번 다시 잡아봤으면 다시 안마해줘봤으면..
마음이 아프네 ㅠㅠ 할매도 마음대로 할수없는걸 어쩌겠어요 사람 인생 그게 마음대로 되던가요ㆍ 두분 함께한 세월이 있는데 이제 서로가 의지해서 정도들고 버팀목이 된거죠 만약 할매 가게되면 며느님 그 허전함 적막강산ㆍ힘들겁니다 건강잘 챙기시고 세월따라 살아가세요 복받으실겁니다 ^^
젊은이가 나이가 팔십인데 부터 울었네요 ㅠ
두분 더 많은 행복한날 있으시길...
@@waigaioege820제발 말 한마디라도 생각을 좀 하고 내뱉자 진짜 천하다..
눈물나네요. 며느리도80세면 누구의보호를받아야할연세인데시어머님수발하고.고령의연세에며느리를위해애쓰시는 모습 감동입니다.삶은고귀합니다
101세 시어머니의
찐한사랑에 눈물이나네요.
두 분 오래오래
서로 의지하시며
행복하세요
버스와 시장에서 할머니 도와주시는 어르신분들도 너무 감동이예요 ㅠㅠㅠ 젊은이가 80인데에서 눈물폭발했어용 ,,😭
영상에 나오신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작성자분 앞날에도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할머니...몸은 어눌하고 맘대로 못움직이시는데 생각,판단은 너무나 지혜가 있고 정확하시네요...
건강하세요...
세상에.. 엄마 눈물 나.. ㅜㅜ
이런 며느리가 어딨어..
할머님 어머님 나무갈퀴처럼 휘고 거친 두분 손에 두 분의 인생이 다 담겼습니다. 고달프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만 서로 의지하고 위하시는 모습이 위안이고 감동입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한많고 고생 투성이로 산 지난 삶이 눈에 선하네요
두 분 모두 지난 슬픔 잊고 행복하게 사세요
며느님 삶에 눈물 납니다
며느님 인격의 결이 참 고우십니다.
자식들이 와서 김장해가지 저렇게 만들어 놓걸 와서그냥 가져다 만먹냐 조금 가슴이 아픕니다 김장이라는 건 조금만 해도 힘든데 아무리 시간이 없다고 하더라도 김장하는 날은 와야지 되는 거 아닌가자식이 무엇인지 참 안타깝습니다 할머니 어머님 두 분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그니까요 자식이 받아가기만 하는것도 참
자식들도 같이 와서 해야지 ㅠ아이고
매년 김장할때되면 딸들 있는시간 없는시간 다 쪼개서 총출동합니다
다만 그 부분을 편집을했는지 영상에는 실려있지 않네요
저희쪽도 억울한마음입니다
촬영을 10년전에 했고 어떻게 방영되는지도 피드백 하나 받은게없었네요
@@화굥영상이 너무 단편적이라 그렇네요...할머님은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5r966 외손주입니다
8년 전 외증조할머니(시어머니)는 임종하셨고
외할머니(며느리)는 허리를 다치셨지만
아직 잘 계십니다
며느님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요
10년전 영상이네요~ 왕할머니 연세가 111세였음 좋겠고 며느님도 90세면 좋겠어요~~ ^^ 지금도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길~
착한 며느님 응원합니다 ㆍ
여느집과 마찬가지로 저희집도 김장은 온가족 총출동입니다. 온 식구 다 모여서 같이 김장했고 인터뷰도 촬영도 다 했었는데 편집됬네요. 방송이 다 그러리란걸 알지만 욕하는 댓글이 많아서 속상합니다.
참고로 여전히 달에 한번이상 자식들이 찾아뵙니다^^ 십년만에 증조할머니 영상을 다시 보게되어서 너무 그립고 반갑네요
참으로 귀한 효심깊은 집안입니다. 모든 식구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분위기좋아요 어르신들 너무따듯하셔요. 항상행복하셔요 ❤❤❤❤❤🎉🎉🎉🎉🎉
이런 효도를 하시는 가족들은 반드시 복을 받습니다..
살아보니 그 때가 빠르거나 늦을 수는 있지만, 꼭 복을 받더군요!!!
항상 행복하세요~~~
방송국놈들 악마의 편집 ㄷㄷㄷㄷㄷ
할머니와 알콩달콩 하시는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시어머니가 말투가 쌔보여서 젊은 시절 며느림이 힘들겧ㅈ다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조금만 잘햐주면 그렇게 고마워하고 할머니도 말투는만 그렇지 며느리 고마운줄 다알고 위해주고 고마워 하시는 말씀이 느껴진다 며느리의 약을 사다주는 모습과 약사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아 우시는 모습을 보니 짠합니다 며느님도 연세가 많으신데 이렇게 깍뜻하게 모시는 모습 복 받아야 할꺼같아요 어머님 복많이 받으시고 아프지 마시고 시어님도 며느님 말씀처럼 아프지마시고 두분 오래오래 사세요
10년전 방송이라 시어머니는 현실상 소천하셨을거 같고... 며느리는 아직 건강하게 지내고 계셨음 좋겠네요
너무나도 감동적으로 3부까지 봤어요 진짜 넘 감동이어서 웃길때도 눈물이 났어요 며느리 아플때 이마에 손 얹고는 뜨거우니 예사롭지 않다는걸 느낀 할머니의 속상한 표정 춥고 먼길을 다녀와서 약 먹여주는 정성에 감사해서 통곡이라도 하고 싶다는 심성 착하고 예의 바른 우리 며느님 자주 좋아요 감사해요 표현해 주는 따스함으로 어르신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수 있는 힘인거 같아요 많이 배우게 됩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보는내내 눈물났네요....
시어머니 며느리 다 좋아ㅠㅠㅠㅠ울면서 웃은적 오랜만이다.
울컥하고 웃기고ㅋㅋㅋ
울다가 웃다가..친정엄마 생각나고..
감동입니다.
두 분 넘치는 정에 가슴이 훈훈
그런데 왜 눈물이 나지요?
할머니 주변 모든 사람들이 친절하시다ㅠ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시골분들이라
다,,순박하시네,사람냄세난다
너무좋아요
약사님 너무친절하시내요
두 분의 끈끈한 사랑에 눈물이 나네요. 38년전 돌아가신 다정하셨던 울 할머니가 너무 그립습니다.
세상에 이런 인연도있네요
보는내내 눈물이나네요
고부간으로만나서
저렇게 주름질때까지 같이 살아간다는게
서로의지하면서
오래건강하시길바랍니다
할매 너무 귀여우시다 건강하실런지
10년전에 방송이니 할머니는 돌아가셨겠지요
어질고착한 며느님 살아계시면 90살 되었겠네요.자식들한테효도많이 받으시고 오래오래 장수하셔요
😭😭😭😭😭
아름다운
할미꽃 님
들 건강하세요
🤩🍀
80 며느리인데 젊은이래ㅜㅜ
어머니도 며느님도 건강하세요
며느리 할머니 옆에 있을때 서로 의지 하면서 잘지 내세요 두분 건강 하세요 😅😊
아~~~~
눈물이.........
돌아가신 내 수호천사셨던 할머니 생각도 나고...
이 영상 속 할머님과 어머님 모두 건강하시고, 가족분들도 모두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람사는것처럼사시네요^^두분 넘아름다우세요 며느님 아니어머님 두 하신만큼 자식들도 잘할겁니다^^
진한 감동~~할머니 오래 건강하세요.
80세 인생을 엄마, 소녀의 마음처럼 사셨던 것 같아요.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기사님 친절하시네요 복받으세요
두분 건강하세요
우리 할메 제일 좋아요. . 아 진짜 너무 감동이었어요 ㅠㅠㅠㅠ 보는 내내 이렇게 울면서 뭔가를 본게 정말 오랜만이네요. . 두분 모두 건강하세요.
진정한 효부며느리 입니다.
이건 볼때마다 눈물남 ㅠ 두분사이 너무 아름다워요❤
남자인데도 눈물납니다.
어른이계셔서.힘은들어도
며느님많이위해주시네요
두분보니.마음이너무짠해요.
몇번인가.돌려봤어요.노할머니.너무귀여우셔
아이고 80며느님 힘드신데, 시어머님 모습이 정말 귀하고 아름다우시네요..
두어르신께서알콩달콩사시는모습이 우리사는세상 끝에 제일아름다운광경이아닌가싶네요 평생하고도 더못해줘서 아쉬운효도 며느님의 넉넉한 마음의 창고 가 삶의성을만들엇네요결국 누구를위한다는것은 나의 길일것이다 며느리약을 사러가신 노모의 정성도감동하며눈물이납니다 우리의 생이바로 이것입니다 두분자녀분들 더늧기전에효도하세요 모든것이 자식들이다시걸어갈길입니다
시엄마사랑은 며느리 며느리효심은 어머니 ... 누가 고부갈등이라했나요?...저도 울어머니 23년 모셨지만 한번도 시어머니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고추보다 맵다고 시집이 힘든걸 늘 말씀하시던 모습
돌아가신 시아버님 사랑 못받고 사셨던 울 어머니 ㅠㅠ
그저 딱하고 안타까움이 더 커서
친정보다 더 가깝고 편했던 울 어머니 제 딸도 할머니가 귀엽다고 늘 안고 만지면서 참 할머니를 좋아라 했습니다
돌아가신 지금 천국에서 힘든고생 내려놓고 편히 계실 울 어머니
너무 보고싶다
101세 할머니의 눈엔 80세 며느리가 젊은이ㅋ 두분 삶이 참 아름답습니다.
눈물나요ㅠㅠ눈물이ㅠ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절줌할머님 또 다이드신 할머님 감사합니다 두분 사랑합니다 🙏🙏🙏❤️❤️❤️👍👍👍😁😁😁
두분.정말고맙읍니다
서로안고보듬어주고.저울고있어요.부러워서
건강하시구오래토록행복하셔요😂
요즘세윌에이렇게순수한어르신보니
마음이훈훈합니다
건강하세요
두분 모습 보니 돌아가신 할머니가 너무 생각납니다. 정말 너무나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네요..
10년전영상~지금은어떻게지내실지모르겠지만~저때그순간은행복하셨길^^
돌아가신 할매생각나는 밤....눈물 훔치고 잔다요😢ㅠ
80젊은이 😢
할머니 입장에선 얼마나 젊고 좋은 나이겠어
아.. 할머니 약 못까서 가위로 뜯으시는거 뭉클해
101세 할머니 젊어 얼마나 일을 하셨으면 마디마디 굽으시고 손목까지 굽으시고... 두 분 외롭지 않게 서로 의지하며 행복하세요.
할매 귀엽당 ㅠ ㅠ
할머니 넘 귀여우심
아이고 할머니 ㅠㅠ 십년이 넘은 영상이네요 ㅠㅠ 눈물 핑돌아...ㅠㅠ
인스타 엠지들 싹퉁머리 없는 댓글보다 여기 와서 보니 진짜 인격이 묻어나는 댓글들 너무 감동입니다
딱 제 맘같아요.
땨뜻하고 감동적인데도 눈물이 나요ㅠ
효부상 드려야겠네요.
할머니 손만 봐도 마음이 아프다 얼마나 고생을 하셨으면…
우리 어머니 생각나.. ㅠㅠ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ㅜ ㅜ
10년전꺼면 두분다 돌아가셨네ㅜㅜ 젊은이가 아파.....80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동입니다.. 눈물납니다
저도 눈물이 나네요..건강하세요 두분❤
지방할머니 말은 투박해도 마음은 자식보다 더 의지하고 기대는거부터가 이미 사랑의 크기가 느껴지네요 두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알콩달콩 행복하세요 100세 넘으신 할매가 버스를타고 읍내나가시다니..
뽀얀흰머리,머리스타일,말투,
,갈라지는목소리,하나하나바느질,귀가들리지않아 커지던목소리,귀여운웃음,
마른팔다리,투박하고 보드라운손 우리할매생각에 눈물이 많이 나네요 내할매 보고싶어..할매 손한번 다시 잡아봤으면 다시 안마해줘봤으면..
눈물이 계속 나네요ㅠㅠ건강하세요 ㅠㅠ
그냥 울컥하네요 두 분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즐거운 날들만 보내시길 바랍니다.
자식은 그저 가져다 먹는것이 최선이고
어머님은 고생만하고 아프기만 하고
답답한 어머님
건강하세요~
눈물남
두분이 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와 시엄마 넘 대단하다... 김장은 앞으로 적당히 하셔요 ㅠㅠㅠ 자식껀 자기가 해묵으라 하고 ㅠ
마음이 아프네 ㅠㅠ
할매도 마음대로 할수없는걸 어쩌겠어요 사람 인생 그게 마음대로 되던가요ㆍ
두분 함께한 세월이 있는데 이제 서로가 의지해서 정도들고 버팀목이 된거죠
만약 할매 가게되면 며느님 그 허전함 적막강산ㆍ힘들겁니다
건강잘 챙기시고 세월따라 살아가세요
복받으실겁니다 ^^
이런 프로 너무 좋아♥
나도울할무이 보고싶어요...눈물나..
눙물나요...😢 두분건강하세요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건강하세요 할머니들
진짜 감동 받고 눈물 흘리고 갑니다 두분이 오랫동안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영화보다 감동적이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너무눈물나요ㅠ너무아름답구요 두분 건강하세요 아프지마세요❤❤
저도 친정어머님 보고 있으면 귀엽고 그러는데 두분 너무 감사하네요 사시는동안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김장 중에 제일 힘든과정을 어머니 혼자 하시네요ㅠ
배추 절이는거 혼자 하셨음
반 이상 혼자 하신거네요
보기 좋네요. 서로 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
노할머님이 며느님 약 사러 버스를 타고 약국에 ...
감동 감동
눈물나는 감동합니다
와 자식 김장을 저렇게 담그는데 자식중 한명 온 사람은 없네요 ㅜ
어머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김장은 항상 온가족 다모여서 같이한답니다.
어제도 가족들 다모여서 김장하고 바베큐 파티하고 했어용
할머니 최고다
할마니 손…. 눈물 나네요. 진짜 일 많이 해서 곱은 손으로 호두맛차 타시는 모습 보니 외할머니 생각도 나고… 에휴…
두분 오래오래 행복가득 건강하게 사세요 ^^
울할매 보고싶네 나이오십에 눈물 흘리며 십년전 영상이라지만 살아계시는 것이 욕심일수도 있으나 순서대로 편안하게 가셨으면 좋겠네요
자꾸눈물이나요
감사합니다
할머니 보고싶다..
눈물나요
보는 사람도 눈물 납니다 ^^
나도 당장 효도할깁니더
두분~😊😊좋아요 .❤❤
눈물나 ㅜㅜ
너무 눈물나요
ㅠㅠㅠㅠㅠ 넘 귀여우셔...❤
어머님 딸 며느리님 같이 김장하세요 80살이시데 60통 배추 김장하시고 아유 힘들겠다 참평생 고생하시네 어머님 할머니 두분 건강하세요
편집해서 그렇다네요.
자식들 다와서 했다네요.ㅠ 왜 편집을 이렇게해서 자식들 욕먹이네요..
할머니 아직건강하시죠?너무귀여워요 할머니 며느님 화이팅~^^